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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Q 7월호 번역 - 주일룡 32년간 알아온 주일룡에 대해서-2 본문
GQ 7월호 번역 - 주일룡 32년간 알아온 주일룡에 대해서-1
대망의 마지막 주일룡 32년간 알아온 주일룡에 대해서 이제는 나에 대해서 더 알아가야 할 시간 저는 주일룡이란 사람을 32년째 알아가고 있습니다. 친한 사이처럼 들리시겠지만 사실 잘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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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애초에 어머니의 권유로 북경영화전문학원(이하 북전)에 들어갔어요. 사실 어머니
도 배우가 되고 싶으셨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 일은 저에게 벌어졌네요. 사실 전 제가 진혼을 찍을 때도 그게 어떤 파급력을 끼칠지 생각도 못했어요. 돌아서 생각해봐도 정말 전 운이 좋았습니다. 많은 이들의 노력 자체가 저라는 존재로 드러나고 또 절 드러낼 수 있죠.


정말 화려하고 멋지죠. 그치만 전 단지 여러 명의 대표해서 보이는 것 최종 결과물 같아요.
(이것도 의역 많습니다 아마 현장 뒤 스태프들의 덕으로 보여진다는 뜻 같음.피그원드래곤운 이름의 성 주가 돼지랑 발음같아서 낸 아이디어라고합니다)

어릴 시절 수상에 대한 환상같은게 있었어요. 슈트를 입고 관객 사이에 앉아서 결과를 듣고 포옹을 하고 무대로 심호흡을 하면서 가는 그런 거요. 그리고 나선 감사인사를 하죠 모두에게 부모님이라던가 공작실식구과 은사님들을 언급하면서 감사하는 것을요. 근데 그걸 이뤄냈습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인기를 얻고 나면 진실을 말하는 이들이 없다고 말해요. 저 역시 이게 아니라고 말은 못하겠네요. 확실히 줄어들고 있습니다. 상대해야 하는 스태프라던가 파트너들 모두 말을 완곡하게 돌리고 있어요. 이런 경우 스스로 점검하기가 힘든 상황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전 최대한 팀과 직설적으로 소통하려고 노력해요. 비판적인 목소리가 있다면 꼭 들어야 합니다. 좋은 것은 좋은 것이고 나쁜 것은 정말 나쁜 것이에요. 달라질 것이 없습니다. 그렇게 직설적으로 이야기하죠. 일의 합이 잘 맞아요. 우리들의 규칙에 따라서 하나하나 헤쳐 나가고 있습니다.
외에도, 저는 세상의 많은 아름다움을 마주하고있어요. 저는 항상 스스로를 잘 알고 인지합니다. 전 제 자신을 알고 있기 때문에 부족한 점을 개선하려고 항상 노력을 했어요. 정말 마음속에 있는 것들을 하나하나 해내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가끔씩 제 이름을 웨이보에서 찾아보면서 다양한 해석이나 평가를 보면 묘한 기쁨이 있어요. 칭찬과 폄하 모두 겸허히 받아 드립니다. 사실 이런 평가들을 좋아합니다. 공들여 만들어준 2차 창작물이나 영상들을 좋아해요. 시청자들이 쓴 인물의 대한 평이라던가 창작 영상들인데요 이런 것들이 제가 연기한 인물을 풍부하게 해 줍니다. 또 보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 줍니다.
(실제로 화사화비화만천 방영 이후 글을 썼다가 안 올렸다고 하네요. 자신이 올린 게 사람들이 해석하는 걸 막는 것이기도 할 것 같다고.)

매일매일 자기 전에 하루를 돌아봅니다. 오늘 무엇을 했는지, 촬영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연기가 어땠는지, 또 일은 물론 다른 사람들과의 소통에 대해서도 돌아봅니다. “오늘의 주일룡”이 부족했다면 “내일의 주일룡”이 개선시킬 수 있도록 점검합니다. 이런 저의 습관은 외부에서 절 어떻게 보든지 상관없이 제 자신이 안정되려고 노력하는 것들이에요.
(바자 맨이긴 한데 정 수심류, 깊은 물은 고요하다는 말이랑 맞는 것 같아요)
주일룡이란 친구를 32년간 알았습니다. 2가지 큰 변화를 맞이했죠. 고향을 떠나 학교로 가며, 그리고 진혼이라는 작품으로 사람들에게 알려지면서입니다. 유량이라고도 하죠. (중국은 주목받은 인기인을 유량인이라고 하기 도하죠) 많은 이들이 어떤 변화가 있냐고 물으시지만 절 잘 아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전 정말 변화가 없습니다. 지지와 박수가 있지만 여전히 변화하지 않고 초조하고 또 조심스럽습니다. 전 이미 작은 테두리 안에서 이미 행복하고 충분히 만족하면서 살아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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